토정비결(土亭秘訣)이란 그 해의 간지(干支)와 갑자·을축과 같이 다달이 배정된 월건(月建)
그리고 날의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숫자로 풀어 셈하여 그 해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부터
생겨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년 신수(身數)를 보았다고 한다.
운세 운세풀이 운세상담 후기를 살펴보면 운세가 맞나요? 운세가 나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다. 운세사이트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은 자신의 미래 운명을 궁금하고 좋지 못한 일들이 생길까? 자꾸 운세가 나쁜 방향이 되는 것 같은데? 일이 자꾸 꼬이고 풀리지 않지? 왜 내게 자꾸 나쁜일만 생기지? 라는 의문점을 갖고 운세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거나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더욱이 운세상담 후기에 많은 의문점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운세가 맞나요? 운세가 나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운세상담 후기의 대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운세상담을 제공하는 다양한 업체들은 숙련되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역술인, 무속인들이 오랜시간 많은 정성과 노력을 빚어내 만들어 놓은 것이며 자신이 운세상담을 할때에는 그 부분을 믿고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100%의 의지가 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운세상담 운세를 풀이하는 절대적인 목적은 자신의 운세방향에 좋지 못한 부분, 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를 자신이 유리한 부분으로 고쳐 복을 더해가라는 의미입니다. 운세라는 것은 나쁠수도 좋을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운세의 방향에 굴곡은 존재합니다. 나쁜다고 주저앉아 나쁜운세를 탓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반대로 내 운세가 좋으니 좋은 운만 믿게 되면 더 큰복도 작은 복이 큰 복이 되는 경우도 놓치고 오히려 좋은 복을 망칠수도 있으니 운세상담 운세풀이는 자신의 운세의 방향에 좋은 지침서로 미래의 내복에 좋은 점을 추가하고 나쁜점을 바꿔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